목포 의료서비스에 열심히신 분들의 업무와 채용에 대하여 묻습니다.
- 날짜
- 2020.08.05
- 조회수
- 582
- 등록자
- 박○○
기존 문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 시장님과 보건소 소장님께서도 알고 계시는지는 궁금하네요.
담당자분들께서는 원론적인 이야기와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만 답변을 하신듯합니다. 답변 전에 주위에 내부에 대해 아는 사람이 민원을 넣었을거라 판단하시고 많은 분들을 캐고 다니셨겠지요.
내부에서는 다들 잘못은 없다. 기정 사실화하고 문제를 밖으로 내어놓는 사람이 잘못이라 내모는게 현 대한민국의 사회이고 공무원 사회는 더욱 심하니까요.
요즘 시대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이야기들이 SNS등으로 너무나 쉽게 퍼져나가는 시대입니다. 내부에서부터 각성이 이루어지길 목포 시민으로서 당부드립니다.
1. 공무원 선별진료 공휴일 근무시 다음날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공무직, 계약직은 주중 선별진료 근무를 하였던걸로 압니다. 같은 공무원은 아니지요? 민원글이 올라가고 였는지 한시직이 고용되고 나서인지 공교롭게도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 내용인지 이 부분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2. 하당보건지소 유선경 담당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문제 발생시에는 담당자가 아니셨을텐데 골치 아픈 문제점을 떠 안으셔서 수고하십니다.
모르겠네요. 그때 보건소장님도 교체되었는지요.
채용공고 및 채용 현황 내용의 답변을 원하는게 아니었음을 아실텐데 모르는척 답변을 하셨길래 정확히 재 문의 드려봅니다.
정신건강용원 채용하기 많이 힘드시지요? 이번에는 1명밖에 지원하지 않아 재공고도 하셨구요. 기존에 계신분들도 다들 본인들이 지원하지도 않으셨겠지요? 이번에 채용되신분들께서는 얼마나 버티실지 모르겠네요. 공무직 전환의 뜻을 품고 가셨을텐데 1년지나면 줄타고 오신 누군가에게 밀려날까 걱정하셔야 하니까요.
정신건강요원의 자격 요건을 알고는 계시지요? 저도 찾아보고 안 사실이지만 쉽지만은 않더군요. 직종별로 다르겠지만 기본 간호사, 사회복지사1급, 임상심리사 자격을 갖춘자가 1년 이상 인증받은 기관에서 수료를 받아야 하더군요. 사이버에서 1년 교육받고 시험보면 주는 사회복지사2급과는 많이 다르겠지요.
그런데 정신보건요원의 경우 우대한다는 조건을 두고 실제 심사시 우대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실제로는 누군가의 연으로 오신 사회복지사2급 자격을 가지고 계신 정신보건 관련 경험도 없으신분들이 많이 채용이 될까요? 정신건강요원이 아니더라도 간호사로 정신보건 분야에서 경험도 있고 보건소에서 재직하셨던 분들 조차 그 분들에게는 밀리는게 현실이었지요? 그런 분들이 채용되어 얼마나 일을 하실까요? 그것 또한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런 실태를 보고 어떤 정신나간 정신건강요원이 오래도록 목포시 보건소에 남아 의료서비스를 행해보려 노력할까요? 그래서 다들 더러워서 나가는 겁니다.
공공연하게 보건소에 계신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채용전 누가 채용이 될건지요. 심사위원에게도 다들 채용되어져야 할분의 명단은 넘어가겠지요. 나중에 감사를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게 그렇게 점수가 조작이 되었겠지요.
보건복지부 인력기준과 자격요건은 지켜 채용을 하셨겠지요. 딱 거기까지~~~ 목포시민 의료서비스의 적임자가 아닌 요건만 갖춘 누군가로요.
보건소 소장님이라는 분이, 목포시의 장이신분이 의료서비스를 실천할 사람이 누가 적임자인지 모르지는 않겠지요? 저명한 의사, 교수님이신 심사위원분들도 마찬가지로 그걸 모르고 배점을 주시고 채용되도록 하셨을까요? 정말 몰라서 그러셨을까요? 제대로된 인력을 배제하고 정신건강에 별 경험이 없으신 사회복지사2급 자격과 요건에만 맞는 분이 의료서비스를 목포시민에게 행해주실수 있다 판단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다시 요청드립니다. 채용 공고와 채용 인원에 대한 내용이 아닌 서류심사와 면접시 배점, 적임자가 아닌 분들을 적임자로 만들어주신 저명한 의사님, 교수님등 심사위원 공개와 최종 채점, 점수에 대해 공개바랍니다.
공개하지 못하겠다.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하신다면 답변 하신대로 보건복지부 기준에 맞았는지 채용시 비리가 정말 없었는지 보건복지부, 국무총리실의 채용비리에 대해 조사토록 민원을 넣어야 하겠지요. 그래야 하나 고민하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지 않아도 보이는듯 하지만 부탁드립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목포보건소 내에 정신보건센터, 치매센터, 보건소 내 계약직 직원 다들 같은 상황인거 누구보다 보건소 공무원들은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감추려만 하지 마시고 제발 각성하고 고쳐나가려 노력해주시면 안되는지요?
목포 의대 유치도 시장님, 목포시 공무원만 기원하고 노력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일개 시민도, 계약직도, 공무직도 다들 염원하는 일입니다. 계약직이다 누군가는 신경쓰지 않는 계약직이다 하지 마시고 그 분들은 그 분들대로 죽을듯히 노력합니다. 그 자리를 위해서요. 그런 분들도 목포시민입니다. 보고 있지 않을거다, 듣지 않고 있을거다 생각하지 마시고 제발 목포시민을 위한 정책과 업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형식적이 아닌 진정한 시민을 위한 일 말입니다.
담당자분들께서는 원론적인 이야기와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만 답변을 하신듯합니다. 답변 전에 주위에 내부에 대해 아는 사람이 민원을 넣었을거라 판단하시고 많은 분들을 캐고 다니셨겠지요.
내부에서는 다들 잘못은 없다. 기정 사실화하고 문제를 밖으로 내어놓는 사람이 잘못이라 내모는게 현 대한민국의 사회이고 공무원 사회는 더욱 심하니까요.
요즘 시대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이야기들이 SNS등으로 너무나 쉽게 퍼져나가는 시대입니다. 내부에서부터 각성이 이루어지길 목포 시민으로서 당부드립니다.
1. 공무원 선별진료 공휴일 근무시 다음날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공무직, 계약직은 주중 선별진료 근무를 하였던걸로 압니다. 같은 공무원은 아니지요? 민원글이 올라가고 였는지 한시직이 고용되고 나서인지 공교롭게도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 내용인지 이 부분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2. 하당보건지소 유선경 담당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문제 발생시에는 담당자가 아니셨을텐데 골치 아픈 문제점을 떠 안으셔서 수고하십니다.
모르겠네요. 그때 보건소장님도 교체되었는지요.
채용공고 및 채용 현황 내용의 답변을 원하는게 아니었음을 아실텐데 모르는척 답변을 하셨길래 정확히 재 문의 드려봅니다.
정신건강용원 채용하기 많이 힘드시지요? 이번에는 1명밖에 지원하지 않아 재공고도 하셨구요. 기존에 계신분들도 다들 본인들이 지원하지도 않으셨겠지요? 이번에 채용되신분들께서는 얼마나 버티실지 모르겠네요. 공무직 전환의 뜻을 품고 가셨을텐데 1년지나면 줄타고 오신 누군가에게 밀려날까 걱정하셔야 하니까요.
정신건강요원의 자격 요건을 알고는 계시지요? 저도 찾아보고 안 사실이지만 쉽지만은 않더군요. 직종별로 다르겠지만 기본 간호사, 사회복지사1급, 임상심리사 자격을 갖춘자가 1년 이상 인증받은 기관에서 수료를 받아야 하더군요. 사이버에서 1년 교육받고 시험보면 주는 사회복지사2급과는 많이 다르겠지요.
그런데 정신보건요원의 경우 우대한다는 조건을 두고 실제 심사시 우대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실제로는 누군가의 연으로 오신 사회복지사2급 자격을 가지고 계신 정신보건 관련 경험도 없으신분들이 많이 채용이 될까요? 정신건강요원이 아니더라도 간호사로 정신보건 분야에서 경험도 있고 보건소에서 재직하셨던 분들 조차 그 분들에게는 밀리는게 현실이었지요? 그런 분들이 채용되어 얼마나 일을 하실까요? 그것 또한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런 실태를 보고 어떤 정신나간 정신건강요원이 오래도록 목포시 보건소에 남아 의료서비스를 행해보려 노력할까요? 그래서 다들 더러워서 나가는 겁니다.
공공연하게 보건소에 계신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채용전 누가 채용이 될건지요. 심사위원에게도 다들 채용되어져야 할분의 명단은 넘어가겠지요. 나중에 감사를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게 그렇게 점수가 조작이 되었겠지요.
보건복지부 인력기준과 자격요건은 지켜 채용을 하셨겠지요. 딱 거기까지~~~ 목포시민 의료서비스의 적임자가 아닌 요건만 갖춘 누군가로요.
보건소 소장님이라는 분이, 목포시의 장이신분이 의료서비스를 실천할 사람이 누가 적임자인지 모르지는 않겠지요? 저명한 의사, 교수님이신 심사위원분들도 마찬가지로 그걸 모르고 배점을 주시고 채용되도록 하셨을까요? 정말 몰라서 그러셨을까요? 제대로된 인력을 배제하고 정신건강에 별 경험이 없으신 사회복지사2급 자격과 요건에만 맞는 분이 의료서비스를 목포시민에게 행해주실수 있다 판단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다시 요청드립니다. 채용 공고와 채용 인원에 대한 내용이 아닌 서류심사와 면접시 배점, 적임자가 아닌 분들을 적임자로 만들어주신 저명한 의사님, 교수님등 심사위원 공개와 최종 채점, 점수에 대해 공개바랍니다.
공개하지 못하겠다.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하신다면 답변 하신대로 보건복지부 기준에 맞았는지 채용시 비리가 정말 없었는지 보건복지부, 국무총리실의 채용비리에 대해 조사토록 민원을 넣어야 하겠지요. 그래야 하나 고민하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지 않아도 보이는듯 하지만 부탁드립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목포보건소 내에 정신보건센터, 치매센터, 보건소 내 계약직 직원 다들 같은 상황인거 누구보다 보건소 공무원들은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감추려만 하지 마시고 제발 각성하고 고쳐나가려 노력해주시면 안되는지요?
목포 의대 유치도 시장님, 목포시 공무원만 기원하고 노력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일개 시민도, 계약직도, 공무직도 다들 염원하는 일입니다. 계약직이다 누군가는 신경쓰지 않는 계약직이다 하지 마시고 그 분들은 그 분들대로 죽을듯히 노력합니다. 그 자리를 위해서요. 그런 분들도 목포시민입니다. 보고 있지 않을거다, 듣지 않고 있을거다 생각하지 마시고 제발 목포시민을 위한 정책과 업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형식적이 아닌 진정한 시민을 위한 일 말입니다.